공지사항

인사글

별똥별.. 2007. 4. 20. 16:55
애둘난 직딩입니다.예쁜 딸아이와 아들이 키우고있고여. 펠트와 풍선아트를 사범반까지 이수하기위해 노력하고있어여.. 아직은 미숙하지만 하나하나 만들어가면서.내꿈과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싶어요.. 작품을 하나씩 완성하는대로 올려볼께요